1. 이운재는 그냥 서있는 그 모습에서 포스가 마구 뿜어나온다. 하지만 그가 서있는 모습이 어울릴 자리는 골대앞이 아니라 정육점 진열장 뒤랄까...
2. 이란의 프리킥 득점은 우선 매우 잘 찬 공때문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다지 빠른 스피드는 아니었지만 벽을 넘기고 휘어나가는 정확한 킥이었다.
3. 이렇게 골대 좌측 상단으로 휘어들어가는 프리킥은 골키퍼가 옆으로 점프하며 왼손을 위로 뻗어 막아내는 것이 효율적인 스킬이다. 이운재는 양껏 뛰어 오른손으로 모서리를 가리키며 점프후 약 0.3초만에 하강을 시작하였다. 안스러웠다. 그몸을 가지고 그래도 발이 떨어진게 용하다.
4. 이삭줍기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기성용의 프리킥이 벽을 넘자마자 뒤로 돌아서며 골문을 쇄도하는 박지성의 순발력과 판단력이 아니라면 한국은 승점 1점을 챙기지 못했을 것이다.
5. 헤딩을 하기 위해 박지성이 달려들어가는 장면을 슬로비디오로 보며 눈물이 날라고 했다. 열심히 뛴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이 장면 옆이나 앞에서 찍은 슬로비디오가 있으면, 애국가 틀어줄 때 "대한 사람 대한으로~" 부분에 참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
2. 이란의 프리킥 득점은 우선 매우 잘 찬 공때문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다지 빠른 스피드는 아니었지만 벽을 넘기고 휘어나가는 정확한 킥이었다.
3. 이렇게 골대 좌측 상단으로 휘어들어가는 프리킥은 골키퍼가 옆으로 점프하며 왼손을 위로 뻗어 막아내는 것이 효율적인 스킬이다. 이운재는 양껏 뛰어 오른손으로 모서리를 가리키며 점프후 약 0.3초만에 하강을 시작하였다. 안스러웠다. 그몸을 가지고 그래도 발이 떨어진게 용하다.
4. 이삭줍기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기성용의 프리킥이 벽을 넘자마자 뒤로 돌아서며 골문을 쇄도하는 박지성의 순발력과 판단력이 아니라면 한국은 승점 1점을 챙기지 못했을 것이다.
5. 헤딩을 하기 위해 박지성이 달려들어가는 장면을 슬로비디오로 보며 눈물이 날라고 했다. 열심히 뛴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이 장면 옆이나 앞에서 찍은 슬로비디오가 있으면, 애국가 틀어줄 때 "대한 사람 대한으로~" 부분에 참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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